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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EP사 투자관련 공지_수신공문 첨부

작성자
다음에너지
작성일
2022-12-29 13:27
조회
1099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첨부1과 같이, 투자금 관련 GSEP사의 공식문서가 이메일로 접수되었습니다. (22.12.28 07:54 GMT +0900).
이 공문 원본은 투자사의 권한이 위임된 법무법인 앞으로 동시에 보내어진 것입니다. 이에 대한 법무법인의
확약 회신 또한 첨부2 문서로 업로드 해 드립니다.

다만, 첨부된 서류의 원본은 제가 잘 보관하였으며, Sanitized Version으로만 내용을 정보공개 하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전의 로펌 사무실에 주주들께서 하루에 수십 통의 전화를 하시어, 당사 주주분들의 업무방해를
이유로 법률자문을 스스로 해지한 사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해당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1. GSEP가 21년 11월의 계약서에 근거하여, 22년 12월 말 이전에 권한 위임한 로펌의 에스크로 계좌로
송금처리 하겠다는 내용과
2. 해당로펌은 접수공문과 계약서 등을 은행에 제출하여 투자금이 건전성을 증빙하고 수금할 준비를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문서의 내용상으로는 이제 단 이틀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공문의 진정성을 별도로 확인코자 제가 직접 현지에
확인한 바, LA 해당 은행이 금 주 금요일까지는 년말 휴무 없이 뱅킹 업무를 한다는 사실도 인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12월 28일 오후 3시에 이사들의 다수가 모여 부의 안건들에 관한 협의를 했습니다. 공문내용의 준수 결과 예상에 따라
플랜A, 플랜B에 관한 의견도 교환하였습니다.

그동안 저는 난이도와 곤란도가 매우 높은 해외투자의 대안으로 몇몇 국내 창투사와 신기술 업체와의 협업 등을 통해
다음에너지 안에서 풀어나갈 별도의 수종사업, 미래사업에 대해 의견을 꾸준히 교환해 왔습니다. 사업내용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행 할 것인지, 해당사업 현황과 완성도, 경쟁력 등에 관한 조사, 로드맵도 준비해 왔습니다.

이 같은 치열하고 치밀한 준비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접수된 GSEP 투자일정이 특별한 이유 없이 그들이 공표한
예정기일보다 다시 늦어질 경우, 해외 투자의 포맷을 제공한 GSEP관계자들과 회장단에 대한 정식 이의제기와 동시에
저를 포함한 경영진들에 관한 신임을 여쭙고자 합니다. 수소산업 생태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며 업력을 쌓아왔던
다음 에너지를 건전하고 투명하게 끌고 나갈 훌륭한 경영인, 행정가, 금융투자가 분들이 업계에 많이 계십니다. 그동안
대다수 주주분들께서 회사를 걱정하고,어려움을 함께하며, 격려와 응원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면, 원색적인
비난과 인격적인 모욕, 추동력을 잃게 하는 비수 같은 언어들로 힘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주주분들의 반대편 마음도
이해하기에 이 또한 감사드립니다.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합니다. 좋은 결과로 매듭지어 지길 주주분들과 함께 진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주주분들께서 흡족해 하실 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와 협력사업 제안과 관련하여서는 회의와 합의결과를 가지고 다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말연시 댁내 편안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12월 29일
홍인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