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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Equity Partners Limited, London (GSEP)의 투자관련 접수공문(영문첨부) 전체주주 공지

작성자
다음에너지
작성일
2022-07-17 18:49
조회
523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엇보다 우리의 파트너 Golden Equity Partners Limited, London과 함께 우리회사 경영의 성공과 무한한 발전을 이루어가도록 주주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첨부와 같이, Golden Equity Partners Limited, London (GSEP) 측에서 제 앞으로 보내온 2022년 7월 9일 자 공식 영문 서류를 주주분들께 고지 드립니다. 이를 계기로 저와 경영진은 주주들과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며, 동업계간 협업과 동맹을 통하여 다음에너지가 외국 직접 투자(FDI) 법인의 위상을 갖추며 빠르게 성장, 발전해 나가도록 전력으로 매진하겠습니다.

첨부서류의 내용을 직역,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USD 15백만불 투자 및 증자와 관련한 실사(Due Diligence) 완료선언 및 투자 집행 일정
2. 다음 에너지 대표 제프 홍의 리더쉽에 대한 확고한 지지 및 매니지먼트에 대한 찬사
3. 영국 본사 관리 회장 (Mr. Alexander Lightman)의 한국 방문
4. 다음에너지 해외지사의 설립 (런던, LA)과 제프홍 대표 초청과 방문 제안
5. 런던소재 한국계 은행(신한은행) 계좌 개설, 거래계정 운영 및 투자금 송금
6. 미국내 GSEP 자회사의 계좌 개설은행 및 다음에너지 증자 참여 투자를 포함하여 실행되는
프로젝트 전체 펀드 규모
USD 350 million by Aldur Holding

전체 주주에게 영문판 공문을 가감없이 고지 드리는 것은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다음에너지와 함께 생사고락을 함께 하고 계신 진성 주주께 드리는 확고한 약속의 메시지라는 것입니다. 회사의 복원과 회생, 새로운 도약과 전진을 위한 저희들의 충정에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해 주고 계신 주주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둘째, 회사 조직을 분열시키고 음해하는 적대적 세력에 대한 엄중한 경고입니다. 부연하자면, 황금낙하산(Golden Parachute) 조항을 회사정관에 새로이 반영한 것은 대표와 임원들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함이 아니라, 이와 같은 적대세력으로부터 경영의 안정과 회사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였습니다.

셋째, 회사운영 관련 소식을 전해드림에 있어 어떠한 거짓 혹은 픽션도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있는 그대로의 사실(FACT)과 문서에 기반하여 주주 여러분들과 소통해 왔습니다. 그런데, 투자지연으로 주가 하락했으니 대표이사 나가라 합니다. 무기도 주지 않고 전쟁에서 이기라 합니다. 무급으로 저와 함께 일해온 경영진 대부분은 생업을 위해 흩어져 떠났습니다. 하지만, 주주분들과 선배분들께서 땀으로 일궈 온 업력 17년의 위대한 유산과 그린수소 에너지 산업을 업으로 하는 다음에너지의 자긍심과 DNA를 쉽게 버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저는 사익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선서하였으며, 재임하는 기간 동안 주주가치의 제고와 투명한 경영활동을 위해 주주 분들과 자주 소통하겠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정보의 비대칭성과 이해충돌 또한 특별히 경계하여 왔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주가는 제가 관여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오직 경영성과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오늘도 진력할 뿐입니다. 모쪼록 주주 여러분들께서는 해외로부터 전해 온 공문 내용을 현명하게 판단하시어 다음에너지의 비전과 개별적 투자활동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대기업들의 수소 산업 생태계로의 유입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막대한 자금력과 ESG 시스템으로 무장한 골리앗들을 대적하지 않으면 그들의 하청업체로 전락할 것입니다. 작은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릴 수 있었는 것은 그가 손에 쥐고 있었던 작은 돌멩이 한 개와, 자신의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담대하게 나아갔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음에너지의 기존 사업과 우리가 앞으로 성장시켜 갈 신규사업과의 병용전략은 오직 국내외 주주 여러분들의 전격적인 지지 위에서만 그려질 것입니다.

투자유치를 위해 진력해 오신 케네스 회장님과 저는 금월 간 입국하는 Alexander Lightman 회장과 국내외 에너지 사업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할 것이며, 8월 초순에는 투자회사의 경영진들을 만나러 런던으로 갈 것을 이 편지에 서명한 Peter Maddocks 회장 등 관계인들에게 이미 이메일 회신하였습니다.

회사대표의 자리는 고상한 인기를 추구하는 자리가 아님을 압니다. 비난받고 책임지는 자리이기에, 저의 재임기간 동안 최고의 경영팀을 구성하여 온전히 그 소명과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저는,새가 울 때까지 기다려야만 하는 숨막히는 고통과 인내가 반드시 큰 기쁨으로 돌아올 것임을 여전히 믿고 있으며, 반드시 주주님들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에 총력 매진할 것입니다.

7월 29일로 예정된 주총은 보류됩니다.
첨부 문건과 관련하여, GSEP의 POA 법률대리인과의 법무 일정 협의를 시작합니다.
이사회 의장인 저는 본 건 및 투자금의 실질적인 유입 이후의 사후처리와 관련한 이사회 소집과 부의안건을 새롭게 상정 할 것입니다. 의결내용은 이사회 결의록으로 갈음하여 주주분들께 결과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 07. 11

㈜다음에너지
홍인표 제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