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합자 투자계약 성사건

다음에너지는 그 동안 중국의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연화그룹과의 합자투자계약을 진행 중이었고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총 US:40,600,000불을 투자하여 다음에너지가 30% 지분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다음에너지는 2009년부터 중국에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수소저장합금을 주 아이템으로 하여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여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주)다음에너지는 약속 드린 대로 2009년을 매출을 일으키는 원년으로 비약적인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투자 건은 중국의 연화그룹에서 전액 현금 투자하며 다음에너지에서는 기술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30%의 지분을 확보한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저희 임직원은 더욱 분발하여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다음에너지 회장 이태형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