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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경영 현안 진행사항 보고

작성자
다음에너지
작성일
2021-12-23 11:27
조회
3356
주주 여러분의 댁내 두루 평안하심을 기원 드립니다.

지난 16년간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된 업(業)을 주도적으로 끌어왔던 선배들의 수고와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 신경영진들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폐허의 땅에 다시 물길을 내고, 다시 푯대를 세우고, 다시 다음에너지의 깃발을 새롭게 거는 마음으로 수종사업 실행계획(안)과 특허출원, 현금흐름사업, 공세적 시장침투 사업화 전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공지문에서 말씀드린 현안 관련하여 대외협력단장 주관으로 이루어진 대주주 여러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해 온 바, 대다수 의견과 조언에 따라 해외투자사의 법률대리 로펌의 요청사항(투자집행을 위한 사전조치: 준법 및 회계 실사)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수행키로 하였습니다. 년말연시에 들어선 국내외 업무일정을 감안해 보면, 전과정이 투명하게 실사되고 투자자측의 그린라이트를 받고 투자금 집행단계에 이르기까지 예단할 수는 없으나, 늦어도 1월 중하순에서 구정연휴 시작 전까지 회신 받을 수 있도록 법률대리인들에게 협조 요청해 두었습니다. 한 편으론, 이 과정을 통하여 기존의 회사 운영내용 또한 객관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살펴보고, 성찰과 반성을 통해 <비움>과 <채움>의 새로운 소프트 오퍼레이션이 가능하도록 깊이 있게 공부도 하겠습니다.

<과거로부터의 현재까지의> 회사는 열악한 재무구조, 취약한 캐시플로우, 생산적으로 쓰이지 않았던 운전자금과 과도한 매몰비용 등으로 결과된 130억이 넘는 누적결손금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저와 새로운 경영진들이 기존의 방식을 답습하거나 과거와 결별하고자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다음에너지는 배수진 에너지연구소장을 축으로 새로운 푯대에 새겨진 본질적인 회사의 업(業)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새로워지는 회사를 믿고 인내로 기다려 주시는 주주여러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주식회사 다음에너지를 실질적이고 돈 버는 회사로 발전시켜 진정성있는 주주들에게 진정성 있게 헌신하는 경영을 해 갈 것입니다.

대기업들의 수소산업계로의 유입이 빨라져 골리앗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와 같은 작은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릴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손에 쥐고 있었던 작은 돌멩이 하나와, 신뢰뿐이었습니다. 그린수소를 향한 새로운 다음에너지 사업모델은 추상적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성장시켜갈 신규사업과 병용전략의 로드맵 또한 주주 여러분들의 전격적인 지지 위에 그려집니다. 다음에너지의 다음페이지에 주주 여러분들의 사업적 격려와 조언을 원합니다.

연말연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2022년이 새로운 다음에너지의 원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2021. 12. 23일
주식회사 다음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 홍인표 올림

경영진 (Board of Directors)
다음에너지 연구소장 / 배수진
대외협력추진단장 부회장 / 최두붕
글로벌 전략실장 전무/ 다니엘김
신규사업본부장 이사/ 김세한
CFO 감사 /박재평